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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02 26개월) 잘지내보자 세아야 (1)
  2. 2014.03.30 25개월) 하동에서
  3. 2014.03.30 25개월) 봄날씨 (1)
  4. 2014.03.26 25개월) 자전거 완성!
  5. 2014.03.25 25개월) 여보 소고기먹고싶어요 (3)
  6. 2014.03.24 25개월) 엄마는 잠이 모자라 (2)
  7. 2014.03.23 25개월) 아침형세아
  8. 2014.03.21 25개월) 떼쓰기 시작 (2)
  9. 2014.03.20 25개월) 아빠없는 한달동안 뭐하지? (3)
  10. 2014.01.24 24개월) 드디어 머리묶었다!!

 2014. 4. 2. +793

 

 

일요일밤에 개콘보다가 잠들고, 아침에 또 일찍일어난 세아.

주말에는 진짜 낮잠을 차안에서 움직이면서 조금씩밖에 안자고

12시넘어서까지 놀고, 진짜 하루종일 놀았다.

맨날 엄마랑 둘만 있다가 오랜만에 신났었는지.

 

아침에 일어나서 계란말이 하고 있는데, 먼저와서 반찬먹는중.

세아가 밥 안먹고, 내려가길래 내가 엄마가 밥 다먹어야지~ 하니까 와서 밥 달라길래 안주니까

-세아는 계란먹어야지~ 하면서 계란 냉큼 집어서 가버렸다..

 

 

나 청소하는 동안 책도일고, 그림도 그리고.

 

 

할머니가 사주신 구두신고, 장화신고 예쁜짓.

시장에서 두개에 삼만원 주고 샀다.

아기용품점 가면 하나에 삼만얼마, 사만얼마하는 것들이.

여기는 왜 저런 시장이 없나.. 내가 못찾는건가?

어쨌든 신발신고 예쁜척.

할머니가 장화 사주니까 일요일에는 하루종일 장화만 신고 돌아다녔다.

그리고 밖에 나가자고 하면 장화부터 신는다. 그래서 장화는 비올때 신는거라고 맨날 말려야된다.

 

 

낮잠 좀 오래자고 일어났다.

주말에 그렇게 안자더니 피곤했나.

그럼 아침에 늦잠을 좀 자지 ㅜㅜ

 

 

세아가 좋아하는 무선조종장난감.

저거 마트가면 해놓은거 있는데, 세아 맨날 저거 하러가자는데 요즘 마트에 있는게 고장났다.

하나 사주려니까 가격이 너무 비싸서 안사주고 있었는데, 지역맘 카페에 누가 15000원에 내놨길래

직접가서 사왔다. 인터넷에 최저가가 25000원인데.

세아는 신났다.

근데 저것도 자기한테 가는건 무서워한다.

 

 

내가 에디한테 보내니까 에디한테 간다고 에디 끌어안고 지켜주는중 ㅋㅋ

저 무선조종장난감 혼내기도 하고 ㅋㅋ

 

월요일 저녁에 세아친구엄마랑 같이 술을먹어서 그날 블로그 못하고.

화요일엔 또 귀찮아서 안하고.

화요일은 사진도 없네..

 

 

세아 간식으로 빵구워서 잼발라서 먹는중.

먹으면서 내가 친구들이랑 카톡하면서 웃으니까, 세아가 -엄마 왜~? 하면서 물어보길래

엄마 친구가 웃긴 얘기해서 하니까

자기도 저렇게 웃는다. 박장대소하면서 ㅋㅋ

 

 

세아랑 오전에 놀이터가서 놀고, 줄넘기도 조금 하고.

낮잠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또 놀이터 나가려는데 밥도안먹고 돌아다니길래

밥 다 치우고, 놀이터 안간다니까

그때부터 울고불고 난리.

놀이터 가자고, 밥달라고.

밥 없다니까 막 울면서

-엄마가 밥 안줘서 울어~ 이러고 있다.

진짜 얼마나 열심히 울던지. 눈물을 뚝뚝흘리고, 소리를 지르고.

울다가 목 다 쉴거 같아서, 목 잘붓는 애라서 울지말라고 달래고 달래고.

진짜 밥 없어서 쁘띠첼 하나 주고.

진짜 세아 교육시키려다가 내가 교육당하는거 같은 이느낌.

 

오후에 겨울왕국도 한번 더 보고.

우리 4번정도 본거같다.

본전 뽑았네.. 화면이 영화관보다 더 작긴 하지만 ㅋㅋ

 

점심안먹은 세아는 저녁에 밥도 많이먹고,

나랑 잘 놀았다. 장난도 치고, 구르기도하고.

 

근데 나 요즘 세아한테 예전보다 혼도 더 많이내고, 짜증도 많이 내고 하는거 같다.

이제 세아아빠 오려면 2주 조금 더 남았네.

이번주, 다음주 어떻게 저떻게 보내고 나면 다다음주는 부산에 내려갈거니까..

세아야 일주일 반만 우리 잘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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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nji000001

일기 한꺼번에 써야지.

이건 목요일부터 금요일.

 

 

자전거 타고 시장가서 화분도 사오고.

세아가 물주고 있다.

 

 

 

 

 

놀이터에서 비눗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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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nji000001

2014. 3. 26. +786 

 

요즘 세아가 나 깨우느라고 고생한다ㅋㅋ

아침에 일어났는데 세아 책읽어주다가 계속 졸고, 세아는 나 계속깨우고.

 

 

아침에 청소하는데, 청진기 들고 나 졸졸 쫓아다니면서

-엄마 어디 아파? 한다.

하루에 꼭 한번씩은 하는 병원놀이.

 

 

나 청소하고 있는데, 에디안고 막 뭐라뭐라 하면서 돌아다닌다.

그러다가 에디랑 같이 누워서 에디 재우고.

 

 

방법을 찾았다며 뭐 구해서 오는중. 그리고 날 고쳐준다.

뽀로로에 통통이가 마법책에서 방법 찾아서 뭐 고치고 하는거 보고 저러는듯.

-세아가 구해올게~, 엄마는 얌전히 있어~ 이런다.

 

 

열심히 방법찾는중 ㅋㅋ 그것도 아빠만화책에서. 거꾸로들고.

저렇게 책 넘겨 보다가

-방법 찾았다!! 하면서 좋아한다.

근데 진짜 사진엉망이네. 초점이 안맞아.

 

 

내가 뽀로로 그려준거 색칠하는중.

나 진짜 뽀로로와 친구들만 한 100번은 그린것 같다.

 

 

이번엔 아빠책보기.

저 책이 좋은지 오늘 친구집 놀러가는데도 가지고가고, 낮잠잘때도 안고잤다.

 

친구집에 갔는데 둘이서 막 싸우고, 밀고.

걔가 컨디션이 별로 안 좋은거 같아서 세아한테 집에가자니까

세아는 더 놀고 싶다고 막 울고.

친구랑 놀고도 싶고, 장난감이 많아서 더 그런거 같다.

우리집에는 없는 자동차랑 공룡이랑 이것저것 많아서.

 

그 집 갔는데, 문열고 들어가는데 세아 친구가 나와있길래, 내가 ㅇㅇ아 마중나왔어? 하니까

세아도 -ㅇㅇ이가 세아 보고 싶어서 마중나왔어? 이런다.

그것도 계속. 여러번..

 

 

집에와서 낮잠자는중.

집에와서 자려고 누웠는데 자기싫었는지

-밥 먹고 잘래! 이러면서 벌떡 일어났다. 밥 먹고 왔으면서..

그리고 퍼즐하고 잘거라길래, 내가 한 소리했다.

잠오면서 자꾸 왜그러냐고.

그러니까 옆에 눕더니 진짜 1분도 안돼서 자더라..

 

 

거긴 왜 올라가?

 

저녁먹기 전에 세아가 나한테 막 뭐라고 했다.

-엄마, 자꾸 뺏아가면 어떡해~ 하면서 팔짱 끼고, 새초롬하게.

나 아무것도 안뺏아갔는데.

 

그리고 자꾸 일부러 넘어지면서 내가 다른거 한다고 안보면

-엄마, 세아 넘어졌잖아~ 이런다.

관심끌려고 그런거 같긴한데.. 그러다가 진짜 다칠거 같아서 걱정된다.

 

 

오늘드디어 삼촌이 와서 세아 자전거 조립해주고 갔다!

거기다가 오면서 세아먹으라고 아이스크림이랑 참외도 사다주셨다.

감사해요~ 나중에 세아아빠한테 맛있는거 사주라고 했는데..

우리도 껴줘 ㅋㅋㅋ

 

자전거 완성하고 나서 저때가 7시넘었었는데, 밖에 시장가자고..;;

내일 가자 세아야~ 내일 시장도가고, 놀이터도 가고.

자전거 타고 재밌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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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nji000001

2014. 3. 25. +785

 

오늘아침에도 6시 반에 일어났어..

햇빛이 문제가 아니고 그냥 깨는거구나..

그런데 내가 안일어나고 계속 자는척하니까 세아도 다시 잤다. 8시반까지..

일어나서 내 볼에 뽀뽀하고, 입에 뽀뽀하고.

뽀뽀하는게 너무 예뻐서 일어나서 안아주고 싶었지만.. 계속 자는척했다 그냥.

 

 

오늘아침은 멸치 야채 주먹밥.

일찍 문화센터 가야되니까 대충 먹고 가자.

내가 장갑끼고 주먹밥 만들고 있으니까 자기도 장갑달라고.

-엄마 세아 장갑 필요하단말야~

 

아침에 멸치꺼내는거 오늘도 세아 시켰는데 멸치꺼내면서

-멸치넣고 볶음밥 해먹자~

볶음밥 발음하는게 너무 귀엽다. 뽀끔밥 이런식으로 말한다.

 

사진찍으니까 -엄마 왜 세아사진찍어~? 이러고.

어쩔때는 -사진찍지마! 하면서 막 뭐라고 한다 ㅜㅜ

 

 

문화센터 갔다와서.

낮잠자자고 하니깐 안잔단다.

문화센터 갔다와서 내가 안고 세아야 자자 하니까

-안잘거야! 아빠 기다릴거야!

한다.

그래서 아빠 안온다고, 한달있다 온다니까 아빠보고싶다고 서럽게 서럽게 울고.

 

저거는 마트에서 장보다가 사온 지우개.

저 조그만게 다 물고기 모양 지우개. 저걸로 뭘 지울수 있으려나..

세아는 그냥 물고기 주워담으면서 노는중.

 

 

저거 안고 잠들었다. 책읽어주니까 들어면서.

세아아빠한테 얘기하니까 -공부벌레 탄생할라 하길래 아니라고

놀기벌레, 장난벌레, 떼벌레라니까 자기딸한테 벌레라고 하지말란다.-_-??

 

 

세아자고 있는데 세아 자전거 왔다.

우리가 산건 삼천리 샘트라이크 500

원레 세발 자전거 안사고, 네살쯤 두발자전거 보조바퀴 달린거 사주려고 했는데

요즘 유모차 타는거 너무싫어해서 그냥 사줬다.

자전거 사는데 고민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내가 조립하려다가 그냥 포기했다. 괜히 자전거 망칠까봐..

세아아빠 아는사람이 집에 뭐 가지러 온김에 해주기로 했다는데..

빨리 와주세요. 세아가 기다려요~

 

자꾸 자전거 타려고 하길래 놀이터 가자고 밖에 데리고 나갔는데

비오려고 그랬는지,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세아한테 집에가자고 하니까

안간다고 하길래, 그냥 안고 데리고 왔는데

오는길에 울고불고 진짜 난리난리였다. 지나가는 아줌마가 보면서 웃고;;

오는길에 고양이 소리 나길래 울지말라고 세아야 고양이 소리난다 하니까 고양이 찾으면서

-야옹아 어딨어~ 하면서 더 크게 울었다.

결국 고양이는 못보고. 집에들어와서 더 울고.

근데 우는데 아빠~ 아빠~ 하면서 운다. 그렇게 우니까 더 딱하잖아. 

 

 

겨우겨우 진정시키고, 목욕까지 시켰다.

목욕후 꽁꽁싸매고, 이불덮기. 저러고 있는거 너무 귀여워. 애벌레같애.

목욕하고 나서 뽀로로 한번 보고.

 

세아방에서 세아랑 소꿉놀이하는데 세아가

-엄마 먹으라고 세아가 끓인거야~

-엄마 골고루 먹어야돼~ 이런다.

처음에 골고루를 못알아 들어서 몇번이나 다시 물어봤다.

 

 

오늘저녁은 목살구이. 버섯도 굽고 양파도 구워서 세아랑 둘이서 먹었다.

불판에 지글지글 고기 구워먹고 싶은데, 세아랑 둘이서 그렇게 먹을순 없으니까..ㅜㅜ

여보 고기.. 소고기.. 지글지글 소고기 먹고싶어.

그래도 세아아빠 없어도 나름 잘 챙겨 먹고 있는중이다.

근데 이게 언제까지 그럴지 모르겠다는게 문제지만..

그런데 나는 대충먹어도 세아는 잘 먹여야 되니깐.. 뭐 잘 챙겨 먹겠지.

손으로 고기 다 주워먹어서 기름범벅이라서 손씻는중. 손씻으면서 혼자 세수하고 해서 옷도 다 젖었다.

 

저녁에 밥이 세아먹을거 밖에 없어서 세아거 떠주고, 내가 세아밥 조금 먹으니까

-엄마, 왜 세아밥 먹어~? 하면서 나 막 뭐라했어ㅜ

 

 

 

혼자 디딤대 밟고 올라가서, 까치발들고 로션짜고, 로션바르는중.

아주 범벅을 하고 있다.

옷에는 딸기물범벅, 얼굴은 로션범벅 ㅋㅋㅋㅋ

 

세아는 오늘도 10시전에 잠들었다.

책읽다가, 노래 부르다가.

노래부르면서 내가 자니까 세아가 -엄마 자지마~ 하면서 깨우고.

그러다가 내가 먼저 잠든거 같은데;;

  다시 잘까 했는데, 그냥 자기에는 할일이 너무 많아서 일어났다.

세아가 먼저 잠드는 날은 흔치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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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nji000001

 2014. 3. 24. +784

 

오랜만에 세아 재우다가 안잤네.

요즘 아침에 7시도 안돼서 일어나는 세아.

어제는 개콘보고 늦게자서 늦게일어날줄알았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7시전에 일어나서

-엄마 아침이야~ 이제 안 깜깜해.

거실에 빛이 많이 들어와서 일찍깨는건가..

그래서 오늘은 블라인드 내렸다. 그래도 일찍일어나면 포기해야지뭐..

 

개콘 하니까 생각나는건데 요즘 세아가 개콘 너무 좋아한다.

유행어도 따라하고.

 

 

오늘아침에도 일어나자마자 책읽는중.

오늘 엄마는 비몽사몽. 세아한테 책 읽어달라고 하고 다시 자기.

근데 세아가 자꾸 깨운다

-엄마 자지마~ 일어나~ 하면서..

 

 

리모콘 들고 아빠한테 전화하는중. 근데 소리가 안나니까

-아빠가 전화 안받네~ 한다.

그러다가

-어, 받았다~ 아빠~ 세아 블록쌓기 하고 있어~ 보고싶어. 빨리와~

이러고. 나랑 둘이서 놀다가도

-아빠가 아직 안오네. 아빠는 회사 끝나면 올거야.

이러고. 아빠가 많이 보고싶은가보다.

 

 

오늘 오전 간식은 먹다남은빵. 빵에 크랜베리 빼먹는중.

 

 

그리고 엄마따라서 청소하기. 빵 부스러기 빨아들이고 있는데, 세아가 할거라고 막 달라고한다.

근데 켜서 주니까 무서운지 못하고, 끄고 청소하는중.

 

 

책 펼쳐서 밝고 지나가는중.

 

 

요즘 놀다가

-엄마 배고프지? 세아가 맛있는거 줄게~ 하면서 벽에서 뭐 떼오는척한다.

그리고는 나한테 준다. 나는 또 맛있게 먹는척.

세아도 달라고 하면 나는 또 주는척. 세아도 맛있게 먹는척 ㅋㅋㅋ

 

놀다가 갑자기 딸기 먹고싶다고 해서 5시쯤 세아랑 나갔다.

그런데 가는길에 놀이터보더니 딸기사러 안간다고. 놀이터에서 논다고.

그래 놀자. 하고 노는데 들어갈 생각을 안한다.

집에 가자고 하니까

-힝, 세아 더 놀고 싶은데..

하면서 고개 푹 숙이고, 불쌍한척..... 엄마 마음약해지게..

 

근데 너무 늦었는데. 낮이면 그냥 놀게 놔두겠지만 가서 밥도 먹고 해야 돼서 들어가자니까

그럼 딸기사러 가잔다. 그래서 딸기사러 가기로 하고 나온거니까 그냥 딸기사러 갔다.

가는길에 딸기 조금만 먹고, 밥먹고 나서 많이 먹자~ 하니까 못들은척하면서 노래부르고.

 

딸기바구니에 담고, 마트 한바퀴 도는데 생활용품점 들어가서 갑자기 장난감을 고르길래

2000원짜리 비누방울 하나 사서 나왔다.

그런데 놀이터에서 또 놀다가잔다. 그래서 비누방울 산거 조금만 하고 가자니까 또 들어갈 생각을 안한다.

비누방울 한다고 신나고. 또 5살쯤 되는애가 세아랑 같이 논다고 손잡고 같이 돌아다니고, 미끄럼틀 타고 하니까

언니들은 무조건 좋아하는 우리 세아 신나가지고. 가자니까 엄마 먼저 가란다 ㅋㅋㅋ

-엄마 빠빠이~ 엄마 먼저가~

꼭 나중에 혼자 집 찾아 올 수 있는것처럼 말하네.

나중에 그 여자애 엄마가 그 애 안고가길래, 세아한테 언니간다고 집에가자니까 그제서야 간다.

 

집에 오는길에 배고팠는지 바나나 두개나 먹고.

나랑 손잡고 집에 오면서 막 쫑알쫑알.

 

 

근데 집에 와서 부터 완전 전쟁전쟁.

저거 누를때 까진 좋았다. 누르고 나서 엄마 밥해야 된다고 하니까 하지말라고 울고불고.

밥먹고 놀이터 또 가자고 하길래 안된다고 내일 가자고 하니까 또 울고불고.

진짜 난리방구.

그래서 정 안돼서 그냥 닭이나 돈까스 시켜먹으려고 하니까 세아가 또 피자 시켜달라길래

그냥 티비틀어주고 밥했다.  

피자 두번인가 먹었나? 맛들였나보다.

 다른건 좀 먹어도 괜찮은데 과자, 피자, 햄버거, 라면은 좀 멀리했으면 좋겠다.

 

 

밥먹고 나서 오늘 산 비누방울 들고

-슈슈슈슝~ 하면서 돌아다닌다.

 

일찍 재우려고 8시 40분쯤에 작은 불 켜고 책 읽어주는데,

-내일 또 놀이터 가서 놀자~

-세아 비누방울 안고 잘래. 한다.

그래서 지금 진짜 안고 자는중.

자기전에 외할머니 전화와서 외할머니한테 오늘 놀이터에서 논거 자랑도 하고.

 

요즘 세아 배변훈련도 진행중이다.

제일 처음 시작한게 작년여름인데. 그때 배변훈련이라기 보다는, 여름에 기저귀 너무 답답한거 같아서

그냥 바지 벗겨놓고 돌아다니게 했었다. 그래서 변기에는 몇 번 안싸고 막 아무데나 싸고 다녔지.

그 뒤에 변기에 앉는걸 거부하길래 그냥 놔뒀었다.

변기에 앉아도 응아 하는 척만 하고, 그냥 내려오고 했었는데

저저번준가, 저번주 부턴가 진짜 쉬하고, 응아하길래 기저귀 벗겨놓고 시키는 중이다.

오늘은 기저귀 한번, 바지에 한번하고 나머지 쉬랑 응아는 다 변기에 했다.

하고 나서 내가 맨날 세아 쉬잘하네~, 응아잘하네~ 하니까

-세아 쉬 잘하지? 라고 자기가 그런다 ㅋㅋ

 

근데 기저귀 떼면, 나중에 밖에 나갈땐 어떻게 하지?

놀이터갔는데 쉬마렵다고 하면 어쩌지? 보통 놀이터 구석에서 뉘이는거 같던데 난 그렇게 하긴 싫은데..

그리고 차타고 갈때는 어쩌지?

그리고 밤기저귀는 어떻게 떼는거지?

 

 

 

 

Posted by nnji000001

2014. 3. 22. +782

 

어제부터 아침에 일곱시도 안돼서 일어난다.

그저께는 일찍자서 그렇다고 쳐도, 어제는 늦게잤는데 왜그러는거야.

일어나면서 -엄마! 아침이야!! 일어나~

세아야 아침아니고 새벽이야..

세아가 아침에 일찍일어나니까 오전이 너무 길다.

 

 

 

문화센터 갔다와선가? 가기전인가?

토끼치마입고. 사진찍어준다니까 저렇게 웃는다.

 

 

이건 좀 괜찮게 나왔네.

 

 

달력보면서 세아한테 아빠 한달있다가 온다고 가르쳐주려고 가져왔는데

뺏겼다. 결국 세아 낙서장되고.

세아도 막 날짜에 동그라미 치면서 내가 한 말 따라하고.

 

 

근데 저 달력이 치킨집 달력이라서.. 치킨먹고싶다.

 

 

혼자 책 읽는중. 근데 갑자기 책을 저렇게 놔두고 책읽는다.

내가 읽어준거 기억하면서 비슷하게 읽네.

저거 유치원 생활에 관련된 책인데 세아한테 보여주면서 세아도 유치원 갈래? 하니까 간단다.

엄마랑 같이.. 엄마는 못간다니까 그럼 안간단다.

 

 

둘이서 놀다가 갑자기

-달팽이 징그러워~ 하면서 저렇게 한다.

왜 저렇게 하는거지? 약간 빅뱅이론에 쉘든이 텔레파시같은거 보내는거 처럼.

저번에 세아아빠가 가르쳐 줬는데. 그거 하는건가?

근데 그때는 징그러운거랑 상관없이 했는데..

 

 

이건 금요일 아침. 머리가 엉망인게 웃겨서 찍었는데, 머리는 잘 안나오네..

 

 

아침에 밥먹고, 청소하고, 날씨 좋은거 같아서 세아 유모차 태워서 시장구경.

시장갔다가 집에가려는데 세아가 자꾸 내리려고 해서 내려줬다가 차가 많이와서 다시 태우니까

안탄다고 울고불고 해서 놀이터 가자고 꼬셔서 겨우 태웠다.

동네 마트옆에 놀이터 갔는데 마트보더니 가자고 해서 갔는데, 잠들었다.

마트가 편하니?

 

 

외할아버지가 사주신 붕붕카.

저거 베란다에 내놨었는데 보더니 꺼내달래서 꺼내주니까

-엄마 타! 한다 ㅋㅋ

엄마 못탄다고 에디 태워주니까 에디 태워주고. 저러고 있다가 에디 떨어지니까

-에디 아야했어, 병원가야돼!

 

 

어제 티비보다가 가방 괜찮은거 있길래 사려고 보고있었는데, 세아 보더니

자기도 가방 달라고. 그래서 메주니까 저렇게 하고 모델들 따라한다 ㅋㅋ

근데 계속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마음에 드는 색깔 품절돼서 결국 안샀다.

좀 아깝네..

 

나 화장실 갔는데 화장실 갈때마다 나 찾고 울고 불고. 따라들어오고.

문앞에서 또 울고불고 하길래 폰주니까 신난다고 홀랑 가버렸다.

 

하.. 세아아빠 간지 이제 5일째.

어제는 너무 심심하고 무료하고. 주말에 맨날 같이 있다가 없으니까 너무 심심해..

그래서 어제 저녁에는 티비도 좀 보고. 원래 응급남녀 받아서 보는데 어제는 본방 챙겨서 봤다.

 

심심해지니까 먹고싶은것도 많아지고.

이것저것 시켜먹고싶은데, 세아는 못먹는 것도 많고, 둘이서 다 먹지도 못하니까..

어제 갑자기 매운거 막 땡겼는데 먹지도 못하고ㅜㅜ

빨리와서 나 맛있는거 사줘요 여보야아아아아아

Posted by nnji000001

 2014. 3. 21. +781

 

어제 아홉시 조금 넘어서 세아 재우다가 같이 자버렸다.

그리고 오늘 아침 8시에 세아랑 같이 기상. 세아도 오래잤네.

근데 중간중간 막 잠꼬대하고. -칙칙폭폭 기차타고 할머니집 갈거야~

오빠한테 얘기하니까 진짜 가고싶은갑다 라면서 ㅋㅋㅋㅋㅋ

 

문화센터 갔다왔는데 세아는 뻗었다.

그틈을 타서 블로그 해야지. 근데 어제거 기억이 안나.

어제 비와서 집에만 있었는데..

 

 

아침에 나 가계부 쓰고 있는데 와서 뺏아가서는 자기가 쓴다고.

-세아 수첩, 세아수첩

하면서 달란다.

그래, 니 다해라.

 

표지에 막 구두랑 우산이랑 그림있는데 그거 보면서

-엄마 좋아하는구두, 엄마좋아하는 우산.

나 세아 앞에서 구두 신은적도 몇 번 없는데.. 니가 좋아하는거잖아

 

 

친구집에서 저 책 가지고 싸우고. 진짜 별 거 없는 책인데 그거 가지고 싸우냐 너네는..

친구 엄마가 빌려줬다. 세아 보고 갖다 주라고.

 

 

 

먼지 없어져서 이불 털고 청소하려는데, 진상부리는중

-엄마, 세아 여기 누우면 안돼?

하면서 벌써 누워있고. 비키라니깐 안비키고..

 

 

청소하고 사과먹는중. 사과 깎아서 주니까 싫단다.

그래서 그냥 씻어서 반 잘라서 줬다.

그래 사과는 껍질에 영양분이 많대.

 

 

낮잠..

근데 한시간 반도 안자고 일어났다ㅜㅜ

근데 낮잠을 얼마 안자서 그런가 아홉시 조금 넘어서 자긴 했다.

그냥 낮잠도 많이자고, 밤에도 일찍 자주면 안될까? ㅋㅋ

 

손가락은 책에 베였는지 살짝 베였길래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그때 부터 엄살을.. 뽀로로 밴드 붙여달라고.

그랬다가 또 뗐다가 또 붙여달라고 했다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세아 내복 시킨거 택배 찾아오는데 혼자서 힘든척은 다 하더라 ㅋㅋ

일부러 헥헥거리면서..

 

 

이건 오늘 아침. 멸치 주먹밥 하려고 멸치 물에 담궈서 짠기 빼려는데 자기가 한다고..

그래서 그냥 줬다 ㅋㅋㅋ

멸치 하나씩, 하나씩 꺼내는중.

 

오늘 아침에도 아빠찾으면서 징징대고ㅜㅜ

-아빠랑 고기 먹으러 갈까? 하길래

아빠 한달 있다오는데, 아빠오면 같이 가자~ 하니까

-아빠 보고싶어~ 이러고.. 엄마도 보고싶다 ㅜㅜ

 

요즘 아빠가 없어서 그런가 떼쓰는게 좀 심해진거 같다.

옛날에는 뭐 하려고 해도 안된다고 하면 그냥 안하거나 한다고 말로 그냥 그랬는데,

요즘에는 안된다고 하면 울기부터 한다.

세아 친구 엄마말로는 그거는 시작이라고.. 더 심해질거라고..

으어.. 안되면 짐싸들고 부산이나 하동이나 가있어야지.

 

 

Posted by nnji000001

 2014. 3. 19. +779

 

게으른 엄마밑에서 부지런히 자라준 우리예쁜 세아.

저번에 블로그 쓰려다가 사진 업로드가 안돼서 안쓰고있다가

한달동안 출장가는 세아아빠를 위해 다시 쓰게된 블로그.

 

그동안 우리세아는 말이엄청 늘었다.

무슨 말만하면 다 따라하고, 대화도 되고...

세아가 말 할때마다 세아아빠도, 나도 깜짝깜짝 놀란다.

이제 세아앞에서 진짜 말조심해야할 때.

 

 

이건 화요일 문화센터 사진인데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ㅋㅋㅋㅋ

 

 

문화센터 끝나고 도장받고, 비타민 사탕 받는다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다.

이때 애들 올망졸망 앉아있는거 너무 귀여워.

 

 

오후에 집에와서 놀다가 아빠가 만든 레고토끼 다 부수고.

-세아가 다시 만들게~

하면서 만들고 있는데.. 결국 내가 다시 만들었다.

 

 

 

여기서 부터 오늘 사진. 거실에 걸린 가족사진 보고

-세아 머리삔했다.

하면서 자기도 머리삔 해달라고 하길래 다른거 가져다 주니까 그건 아니라고 하고,

이거 해주니까 하고 있는다.

근데 그것도 10분 했나? 바로 빼버리고 ㅋㅋㅋㅋ

 

 

맨날 내 지갑 뒤져서 카드 다 빼서 줄세워 놓고.

카드 빼면서

-엄마 좋아하는 아이스 커피 사줄까?

이런다.

세아앞에서 아이스커피 먹은적 별로 없는데 ㅋㅋㅋ

요즘 내가 집에서 포트에 물올려서 끓이면

-엄마 잠와서 커피먹어?

-세아는 유자차 먹을래!

 

 

 

거긴 왜 올라가는거야... 올라가서는 나보고도 거기 앉으라고.

뒤에 우리집 베란다는 더러워서... 재활용 분리수거 해야되는데..

 

 

밥기다리면서 자기 얼굴 보면서 웃었다가 화냈다가 가만히 쳐다봤다가.

식탁에 세아자리 옆에 거울이 있는데 맨날 밥먹다가 거울보면서 아~ 하고 ㅋㅋㅋㅋ

 

오늘 낮에는 책에 공주님 그림이 나왔는데 세아가 그거 보더니

-언니 공주님이다.

-세아도 공주님처럼 치마 입고싶어.

그래 엄마가 치마 사줄게.. 레이스 달린걸로..

집에 레이스 달린 원피스 하나 있는데 맨날 그거 입으려고 한다.

옷에 토끼 그려져있는데 나갈때마다 토끼치마 달라고.

빨아야 된다고 없다고 하면 그냥 다른거 입긴 하지만 나갈 때 마다 찾고,

한번 입으면 안벗으려고 하고.

봄에 레이스 샤방샤방한 원피스 한두개 더 사줘야 겠다.

 

 

 

오후에 잘 놀다가 엄마가 때렸다면서 막 삐져서 저러고 있다.

내가 언제 때렸다고.. 지가 날 때려놓고는 ㅜㅜ

내가 삐지고 싶네..

 

 

그래놓고는 언제 그랬냐는듯 엄마 저기 앉으라고.

궁뎅이 반도 안들거가겠다.

 

요즘 우리 집 거실이 조금 바꼈다. 티비 가리는 슬라이딩 책장을 들여놨다.

세아책도 많이 사고.

원래 책 많이 읽고, 책읽는거 좋아했는데, 바꾸고 나서 더 많이 읽는듯.

티비 틀어달라고 떼도 안쓰고.

난 떼쓰고 울고불고 난리날 줄 알았는데, 티비 틀어달라고 할 때, 아빠 와야 된다고 하면

-아빠 오면 틀어주라고 하자~ 이런다.

오늘도 그런얘기하다가 내가 아빠 한달동안 안오는데 어떡하지? 하니까

-괜찮아, 걱정하지마~ 아빠 올거야~ 조금만 기다려~

그건 엄마가 해야 될 말이잖아.ㅋㅋ

 

어젠가 오늘인가 세아아빠랑 전화하는데 내가 술 많이 먹지말고 조심히 갔다와 했는데

나중에 세아 바꿔주니까 세아도

-술 많이 먹지말고, 조심히 갔다와~ 했다 .

오빠는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고 ㅋㅋㅋ

 

세아랑 둘이서만 보낸지 이틀. 아직 한참남았다.

세아는 오늘 아침에도 눈뜨자마자 -아빠는? 하면서 아빠찾고

오후에도 아빠보고싶다고 울었다.

한달동안 세아도, 세아아빠도, 나도 아프지말고 잘 지내야 될텐데.

 한달뒤에 건강한 모습으로 봐요, 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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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nji000001

 2013. 1. 24. +725

 

오늘 아침에 8시반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안자고 놀다 이제 잠들었다

근데 막 눕혔는데 택배 온다고 인터폰 울리고.......-_-

 

세아 자기 전에 세아 외할머니랑 전화했는데

나 전화하는 동안 세아는 아기수첩 보면서 나나 엄마가 말시키면

-나 바빠!  이러고 ㅋㅋㅋㅋㅋ

뭐하느라 바쁘냐고 물어보면 -책! 책! 책! ㅋㅋㅋㅋ

진짜 웃겨가지고 ㅋㅋㅋㅋㅋ

 

 

 

어제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 치우려고 접어놨는데

거기 올라가서는 치우지 말라고 거기 누워있을거란다.

밤에는 또 깔려고 갖다놨더니 또 저렇게 누워서는 깔지말라고 막 울고.

 

 

왜 밥솥위에 앉아있는거야...

 

아침에  청소하려고 창문열었는데 날씨 좋길래 은행 볼일도 보고, 세아 간식거리도 사놓으려고

유모차 태워서 밖에 나갔다.

역시나 유모차 안타려고 해서 마이쭈 하나 먹이고.

진짜 사탕이니 과자니 안먹이려고 했는데 그런결심은 무너진지 오래고 ㅋㅋㅋㅋㅋㅋ

 

은행갔다가 마트 가는길에 장갑파는데 있어서 보니까 세아 사이즈 있어서

세아한테 고르라고 해서 장갑하나 샀다. 5000원주고.

사서 끼워주니까 좋은지 혼자 막 쫑알쫑알.

집에와서도 계속 끼고 있다가 줄 끊어지고 ㅋㅋㅋㅋ

 

마트앞에 놀이터가 있는데 놀이터 보더니

-놀이터! 하길래

놀이터에서 놀다갈까? 물어보닌까 응! 한다.

날씨도 많이안춥고, 놀이터도 오랜만이니까 놀다가자.

 

미끄럼틀도 타고, 나랑 숨바꼭질도 하고.

막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엄마 빨와~ 이러고 ㅋㅋㅋ

세아 코 빨개졌길래 이제 집에가자니까 안간단다.

-시여! 안가! 엄마 가!

 

그래서 마트앞에 어묵파는데 있어서 하나 쥐어주고 겨우 집에데려왔다.

 

 

어묵 맛있게 먹고.

저 장갑은 안벗는단다 ㅋㅋㅋㅋ

 

 

드디어 양갈래 머리한 세아.

너무 감격스러워서 계속 셔터 눌렀더니 좀 많네 ㅋㅋㅋㅋㅋ

언제 머리 길러서 양갈래 해보나 했는데.

머리 묶으니까 좀 다른거 같기도 하고.

 부시시한것보다 훨씬 예쁘다.

 

 

혼자신나서 또 사과머리도 해보고 ㅋㅋㅋㅋ

장갑도 끼겠다길래 껴주고.

세번째 사진 너무 귀여워

 

 

저녁에 스티커 또 발에 붙였다 뗐다 하면서 아프다고.....

 

저녁에 세아아빠도 늦는다하고....

세아한테 꼬꼬먹을까? 하니까 응! 한다 ㅋㅋㅋㅋ

그래서 저녁은 닭으로 결정!

세아랑 둘이서 한마리 다 먹었다...... 세아가 반마리 정도 먹었을거야 아마..

닭먹으면서도 장갑끼고 앉아가지고 자기는 장갑때문에 못한다고 먹여달라고 ㅋㅋㅋㅋㅋ

 

둘이서 놀다가 10시반쯤 잤나?

세아가 내 배에 누웠을때 눈 슬 감기는거 같았는데..... 세아보다가 나도 같이 잠들었다.

밤에 블로그 쓰고 자려고 했는데 결국 못쓰고잤네.

 

 

오늘 오후에 오빠가 만들어 놓은집 세아가 만져서 작은것들 거의 해체상태 ㅋㅋㅋㅋ

만지다가 부숴지니까

-아가 뿌쎠쩌~~  이러고 ㅋㅋㅋㅋ

자기 레고도 만들다가 부숴지니까 아빠한테 고쳐달라고 할거라고 ㅋㅋ

 

오늘 오전에 내내 물감놀이하자고

-물감! 물감! 하던데...

놀이복이 아직 안말라서, 옷이 안말라서 못한다고 나중에 하자고 하면 응 하더니

조금있다가 또 물감놀이 하자고 하고.

세아 일어나면 물감놀이 할 수 있게 빨리 말라야될텐데.

 

Posted by nnji000001